PROJECT V
Project V는 생태계의 기반입니다
Project V는 조합 가능한 네트워크 프록시 도구와 설정 모델을 구축해 왔습니다. 일반적인 설정은 인바운드, 아웃바운드, 라우팅, DNS, 전송 매개변수로 구성됩니다. 인바운드는 로컬 앱의 트래픽을 받고, 아웃바운드는 트래픽이 나가는 방식을 결정하며, 라우팅은 대상별로 지정된 출구에 전달하고, DNS는 도메인 조회 결과를 제공합니다. 그래픽 클라이언트는 이러한 구조를 메뉴, 스위치, 구독 그룹으로 바꿔 일상적인 사용을 빈 설정 파일에서 시작하지 않아도 되게 합니다.
이 계층을 이해해야 하는 이유는 클라이언트 UI의 ‘시스템 프록시’, ‘라우팅 모드’, ‘원격 DNS’가 서로 무관한 독립 기능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결국 코어가 읽을 수 있는 설정으로 변환됩니다. 연결에 실패하면 모든 이상을 노드 탓으로 돌리기보다 UI 저장, 설정 생성, 코어 시작, 네트워크 출구 중 어느 단계에서 문제가 발생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CORE FAMILIES
V2Fly와 Xray는 두 코어 계열입니다
V2Fly는 Project V의 커뮤니티 구현과 설정 체계를 이어가고, Xray는 유사한 설정 방식 위에서 자체 기능 구성을 발전시키고 있습니다. 두 코어 모두 일반적인 인바운드, 아웃바운드, 라우팅, DNS 작업과 다양한 전송 조합을 지원하지만, 구체적인 필드와 기능 범위, 업데이트 주기는 다를 수 있습니다. 설정을 복사할 때는 대상 클라이언트가 어떤 코어를 사용하는지 먼저 확인해야 하며, 노드 이름이 같다는 이유만으로 모든 옵션을 서로 바꿔 쓸 수 있다고 가정해서는 안 됩니다.
VMess, VLESS, Trojan 등의 이름은 프로토콜이나 설정 방식을 가리키고, V2Fly와 Xray는 설정을 실행하는 코어 계열을 가리키며, v2rayN·v2rayNG·v2flyNG는 사용자가 직접 조작하는 클라이언트입니다. 이 세 계층을 나누어 보면 프로토콜 기능, 코어 기능, UI 기능을 하나의 개념으로 혼동하는 일을 피할 수 있습니다.
CLIENT LAYER
세 클라이언트는 플랫폼별 진입점을 담당합니다
v2rayN은 Windows, macOS, Linux를 지원하는 데스크톱 그래픽 클라이언트로, 구독 관리, 노드 전환, 시스템 프록시, TUN, 라우팅 템플릿, 로그 확인을 담당합니다. 새로운 프로토콜이 아니라 코어 설정을 데스크톱 UI로 정리해 주는 도구입니다. 데스크톱 운영체제마다 권한 모델과 프록시 설정 위치가 다르므로 같은 옵션도 플랫폼별 활성화 과정에 차이가 있습니다.
v2rayNG는 Android용이며 일반적으로 Xray 코어와 함께 사용합니다. v2flyNG도 Android용이지만 코어 계열의 차이를 주요 선택 기준으로 삼습니다. 두 클라이언트 모두 구독과 단일 노드 설정을 가져올 수 있고, 시스템이 제공하는 로컬 VPN 인터페이스를 통해 앱 트래픽을 인계받습니다. 선택할 때는 먼저 구독 내용과 필요한 코어 기능을 확인하고, UI 이름만으로 판단할 필요는 없습니다.
LICENSE & MAINTENANCE
오픈소스 라이선스와 유지보수 주기는 따로 확인해야 합니다
클라이언트와 코어는 서로 다른 프로젝트에서 유지보수하며, 각각 명확한 오픈소스 라이선스, 릴리스 주기, 호환 범위를 갖습니다. 오픈소스라는 것은 코드, 라이선스 범위, 변경 기록을 공개적으로 검토할 수 있다는 뜻이지 모든 구성 요소가 같은 날 업데이트된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클라이언트 릴리스에는 UI 적용, 코어 통합, 플랫폼 패키징도 필요하므로 클라이언트와 코어 업데이트 사이에 시차가 생기는 것은 정상입니다.
일상적인 사용에서 모든 변경 사항을 따라갈 필요는 없습니다. 프로토콜 호환성, 운영체제 업그레이드, 명확한 장애가 발생했을 때 업데이트 내용을 확인하고 업그레이드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업데이트 전 현재 구독 그룹, 라우팅 모드, DNS 설정을 기록하고, 업그레이드 후 기본 연결을 먼저 확인한 다음 사용자 지정 규칙을 복원하세요. 이렇게 하면 ‘프로그램 업데이트로 인한 변화’와 ‘기존 설정 문제’를 구분할 수 있습니다.